made in england. Fabric. 메리노울 100 size. 국내 105 버버리라는 회사는 굉장히 오래 된 회사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디자인의 옷이 있습니다. 어쩌면 버버리사의 가장 흔한 제품은 노바체크 셔츠입니다. 독보적인 패턴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셔츠이기에 현재까지도 매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디자이너는 한 가지의 옷만 선보이고 싶지 않으며,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니더라도 대중에게 새로운 창작물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명품사마다 수많은 라인이 있는 이유도 그것과 같습니다. 버버리사에선 현재 “burberry golf”라는 라인이 따로 있어 그 버버리 골프 로고를 사용해 현재도 옷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이렇게 버버리 골프도 같습니다. 본 제품은 약 30년 전에 제작 된 제품이며, 신기하게도 burberry golf의 택이 아닌 오리지널 버버리에서 제작 된 제품입니다. 이때부터 디자이너는 골프 웨어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제품을 흔히 아카이브라고 하며, 니트에 그려진 골프 그림은 자수로 새겨진 제품이기에, 지워지지 않습니다. 제작 할 당시에도 소량으로만 제작하여 발매한 제품이기에 현재 이베이, 그레일드와 같은 세계 세컨핸즈 플랫폼에도 동일 제품은 없습니다. 본 제품과 비슷한 라인의 제품들은 기본 300달러 이상으로 거래 되고 있을 정도로 귀한 니트입니다. 오염과 하자 없는 좋은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소장만 하고 있어도 제품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는 니트입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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