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오클리 스트레이트 자켓 2007 정품렌즈

Oakley Straight Jacket 2007 정품렌즈 모음 일반적으로 제품과함께 보관한 것이 아닌, 렌즈만 따로 렌즈전용 스펀지와 방습제. 렌즈용 보관함에 따로 보관하였기에 일반적 새상품이지만 창고등에서 보관되어 수명 깎인 제품들과 다르게 렌즈 수명 문제없을 놈들만 가져왔습니다. 원래 8만원에서 15만원상당의 비싼녀석들이고 이젠 구하기도 힘들지만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1. 슬레이트이리듐 : 렌즈만 따로 구매한 제품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강추하는 렌즈라 렌즈하나 나갔을때 여분 포함해 두개 구비해뒀지만. 쓰고있는 슬레이트가 생각보다 끈질기게 살아남아서. 사용한적 없습니다. 70달러짜리입니다. (5만) 2.오클리X트랜지션 vr50 to Bronze: 변색렌즈의 가장큰 개발사인 트랜지션사와 오클리사의 합작품으로.자외선 양에 따라 밝은 vr50에서 브론즈컬러로 변색되는 렌즈입니다. 일반적 포토크로믹은 렌즈가 짙어지는 느낌이라면 트랜지션렌즈는 색이바뀌는 느낌이 인상적이죠. 하단에 트랜지션사 로고 들어갑니다. 10년전 물가 110달러짜리입니다. 렌즈 수집겸 구해놨는데. 변색렌즈를 쓸일이 없네요. 미사용 (5만) 3.오클리 그레이렌즈 : 얘는 올해 초 봄에 공홈에서 58달러 주고 샀어요. 대충 9만원정도 준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무채색 선글라스 색감입니다. 가장 기본이지만. 오클리렌즈는 타사렌즈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또렷하고 내구성도 좋지요. 미사용렌즈 (5만) 4. G30 이리듐 : 젤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슬레이트와마찬가지로 여벌을 구비해뒀는데 쓸일이 없네요. 한두번? 장착해본정도이나 실사용은 한적 없습니다. 다만 제품에 장착한상태로 진열해놓은 기간은 반년정도 됩니다. 80달러정도 하는 녀석입니다. (5만) 5.블랙이리듐 : 사용했던놈으로, 카메라에 잘안잡힐 정도 약간의 미세긁힘 좀 있습니다만. 실사용 하기엔 상태 괜찮습니다. (3만) 기본적으로 현재는 구하기 힘든 렌즈들이고. 호환되는 중소기업 비슷한렌즈 쓸만한 퀄리티로 사려면 6만원 이상줘야하는데. 정품렌즈 이가격이면 횡재가라 생각합니다.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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