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표기된 금액에서 15% sale입니다. 문의 부탁드려요. 지방시사의 Nouvelle Boutique라인의 원피스입니다. 아방가르드를 초점에 맞추어 나온 제품이며, 각과 곡선에 신경 써 제작 된 제품입니다. 지방시는 현재 남성과 여성에게 사랑 받는 명품사이지만, 예전에는 여성복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였습니다. 위베르 드 지방시는 그의 능력을 남들보다 앞서 뽐내며, 당시의 뮤즈였던 오드리 햅번 덕에 승승장구 하여 여성복으로 시작해 남성복까지 점령한 명품사입니다. 일반적인 드레스와 다르게 어깨에 패드가 들어 있습니다. 패드는 여러 용도로 사용 되는데 첫번째는 어깨를 보다 넓게 보이기 위해 패드를 넣는 테일러드 라인이 있고, 둘째로는 바디를 전체적으로 비율을 살리기 위해 어깨를 직각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 제품은 두번 째 이유인 어깨를 직각으로 만들어 좀 더 비율을 살리고자 하며 제작된 드레스입니다. 도트 무늬가 굉장히 무난하면서 포인트 요소로 충분한 제품입니다. 지방시 오리지널 정품으로 희소성은 물론 소장만으로 그 가치가 더욱 올라가는 제품입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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