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의 크러쉬 데님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감탄으로 말도 안나오는 디테일을 가진 팬츠입니다. 가품이 이런 디테일 따라하려면 원가도 안나옵니다. 캐피탈은 원래가 데님브랜드이기도 해서,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착용했을때 핏도 너무 이쁘고, 현재 해외 중고거래 플랫폼에도 이 제품은 특히 제가 판매하는 34사이즈는 아주 희귀한 황금사이즈입니다.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저 디테일 하나하나가 어떤건 하자같아 보이실수도 있지만 나올때부터 저렇게 나온 디자인입니다. 캐피탈을 아시는 분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이득을 보며 판매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저도 중고로 구매 후 아껴아껴 입다가 옷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어 조금씩 줄여나가는 중이며, 이 제품도 그 중 하나입니다. 올리는 지금도 판매가 망설여지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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