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야 와타나베는 1984년 꼼데가르송에 입사하여 1987년 꼼데가르송 트리코의 디자이너가 된 후 1992년 자신의 이름을 붙인 “Comme des Garcons Junya Watanabe"로 독립하였습니다. 독특한 소재와 혁신적인 드레이핑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죠. 해당 제품은 ‘Jamiroquai’와 ‘Jay Kay'와의 협업으로 구성되어 ’Jamiroquai'를 연상할 수 있는 많은 요소로 구성된 컬렉션의 제품입니다. 자미로콰이가 자주 착용하는 강렬한 패턴의 의류에서 영감을 받아 멕시코의 세라페 패턴을 이용하여 준야만의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인상적인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S 사이즈를 바잉해 왔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 · Condition 새상품 · Material Main - 면 100 Stripe - 아크릴 92 / 폴리스터 4 / 레이온 3 / Other 1 · Size (cm) 어깨 62 / 가슴 70 / 소매 64 / 총장 98 (측정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고 제품의 특성상 교환 및 반품은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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