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서 50년대에 실제로 착용했던 설상화입니다. 갑피에 붙어있는 구멍으로 바람을 넣으면 신발에 공기가 들어가 발을 추위로부터 지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솔로이스트,엠부쉬 등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복각, 재해석을 통해서 알려지며 오리지널 제품이 인기가 많아지며 많은 분들이 구하고 있습니다. 도쿄 빈티지 숍에서 바잉 해온 제품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며 사이즈 문의하시면 재고 확인 후 국내 배송해드립니다. 255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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