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시즌부터 준야 와타나베가 디자인 및 CD을 맡아 진행하지만 그 이전 레이 카와쿠보의 에센셜한 무드를 모던하고 차분한 톤으로 전개하는 옴므라인의 자켓입니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낮은 고지로 재패니스 모더니즘에 많은 영향을 미친 모델 중 하나입니다. 사이즈 M으로 표기사이즈로는 95이고 디자이너 본인도 오버사이즈를 권하지만 전 살짝 여유감만 남은 100이신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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