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80년대 빈티지 나이키 티셔츠(미국제)

80‘s vintage Nike T-shirts(Made In USA) 80년대 빈티지 나이키 티셔츠(미국제) 원단 수출 무역 직장인 시절에 출장 겸 마켓 리서치할때 나름 자주 가던 곳이 하라주쿠의 우라하라(裏原)였습니다. 지금도 핫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느낌보다 좀더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제품들을 팔던 샵들이 다양했습니다. 요샌 명품의 세컨핸즈느낌이 좀더 강하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이 티셔츠도 바이어 상담 출장 겸 돌아오는 길에 시장조사 차 들린 어느 나이키만 전문적으로 모아놓았던 우라하라에 있던 샵에서 십수년전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몇년전에 가보니 이제는 없어졌고 슈프림을 중심으로 발렌시아가 등의 요새 핫한 세컨핸즈류를 파는 가게로 바뀌었더라구요. 제 눈에 예쁘면 사이즈 상관없이 남녀 구분없이 모았던지라 당시에도 저에게 작은 사이즈였지만 혼자만 좋아하는 옛날 그래픽에 나이키 블루탭이라서 가져왔습니다. 프린팅 내용들은 쳇gpt를 통해 업로드 해두었으니 참고해서 보세요. 사이즈 M(남성보단 여성 55-66에 적합) 총장 64 어깨 37 소매 15 가슴 44 가격 ₩300,000원 #빈티지나이키 #나이키빈티지 #나이키블루탭 #부산에서제일높은빈티지샵 #울트라마린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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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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