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종의 시초! 1937년 G-9을 발매하며 캐쥬얼 아우터웨어에 혁신을 일으킨 BARACUTA는 멘체스터 지방의 작은 공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국내뿐 아니라 미국 시장을 통해 인지도를 다져갔으며 한세기에 걸쳐 많은 대중과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인 G-9을 통해 오리지널 브리티시 웨어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BARACUTA FOUR CLIMES G-9 JACKET 안녕하세요 언유니언 스토어입니다 : ) 브리티쉬 블루종을 대표하는 G9자켓을 소개드립니다. 1950년대 미국시장을 위해 단기간 전개되었던 라벨인 FOUR CLIMES 그시절의 기억을 되살려 영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디자인을 융합하여 전개되는 FOUR CLIMES의 디자이너는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다이키 스즈키 입니다 G-9임에도 래글런이 아닌 어깨 암홀선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코튼 원단을 베이스 내부 독특한 하프 체크,라이닝 엄브렐러 요크, 도그이어 카라등 클래식 G9 그대로 표현한 바라쿠타의 G9 한점입니다 생화오염감 동반 적당한 착용감의 유즈드웨어 상태로 입고/판매중이며 국내 98-100 고객분께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40 [어깨 : 45 가슴 : 57 카라포함 총장 : 71 팔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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