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야 와타나베의 바스키아 프린팅 셔츠입니다. 아시다시피 바스키아는 생전 꼼데가르송 쇼에 모델로 섰을 정도로 오랫동안 좋은 궁합을 보여왔는데 팝아트를 테마로 앤디워홀, 키스해링과 함께 바스키아의 아트를 다양하게 풀어낸 시즌의 제품입니다. 무난한 네이비 컬러 셔츠를 캔버스 삼아 그려낸 제품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스티치를 섬세하고 정교하게 박아서 보고만 있어도 만족감이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 XL로 105정도이고 택 있는 새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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