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 켜보기는 커녕 뚜껑 한번 열어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특유의 듀퐁 라이터 뚜껑 소리 아직 못들어 보았습니다. 판매 정해지면 그때나 한번 들으려 합니다. 프랑스에서 직접 구매한 물건입니다. 구매가, 현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입니다. 네고, 교환은 사절합니다. 아끼던 물건 파는 건 급전 때문에라 네고, 교환은 어렵겠습니다. 그리고 꼭 라이터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명품으로서 소장가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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