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80~90년대 빈티지 제품으로, 사용감과 워싱, 워싱으로도 보이는 잔잔한 이염과 착용에 문제 없는 데미지가 있습니다. 워싱 및 이염은 사진으로 보이는 정도이며, 왼쪽 등 위에 작은 구멍, 왼소매 안감 약간의 데미지가 그것입니다.(맨뒤 두 사진) 그럼에도 넉넉한 사이즈감, 흔치 않은 디자인, 그리고 빈티지 그린에서만 볼 수 있는 워싱감으로 컬렉트하던 것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초어자켓 형태에서 카라와 소맷단, 포켓에 많은 디테일이 더해져있네요. 카라와 소맷단은 아주 부드러운 코듀로이 소재로 되어있으며, 소맷단은 접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포켓도 독특한데, 체스트포켓에 버튼업 플랩이 달려 잠글 수 있고, 양 사이드 포켓은 굴려진 큰 아웃포켓 위에 또 포켓패치가 달려 수납성이 좋습니다. 뒷면 허리춤에도 양측에 포켓이 있습니다. 워크웨어 그자체란 생각이 듦니다. 어깨 가슴 팔(소매접음) 총장 62 73 66(58) 81 남성 XL이나 115까지도 오버핏입니다. 그래서 XXL로 올렸습니다. 105 입으시면 무조건 크세요. 부정적인 말씀으로 시작해 죄송스럽지만 꼭 읽어주세요. * 구입의사가 있으신 분만 연락주세요. * 질문하셔도 됩니다만 최대한 빠르게 구입의사를 답신해주세요. * 읽씹, 피곤한 분, 다짜고짜 단품네고는 바로 차단해요. * 스펙 질문 받지 않습니다. * 둘 이상 택포해드립니다. 도서산간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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