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100 총장68 가슴57 서독일제 50~60년대 데드스탁 바람막이 이미 제품의 제목만으로 제품의 가치를 판단하시고 글을 읽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1949년 세계 2차 대전이 종전 후 아디다스라는 회사가 설립 되었습니다. 독일의 스포츠 용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세계적인 3대 스포츠 기업까지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회사가 설립되고 천천히 부상하던 시기에 제작된 제품으로 시초의 바람막이라고 지칭하고 싶습니다. 본 제품을 시작으로 바람막이의 역사는 시작 되었으며, 여기서 부가적인 디테일과 패턴이 바뀌면서 현재 시판되고 있는 바람막이까지 변화 하였습니다. 이미 최초의 바람막이라는 타이틀만으로 제품의 효용가치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빈티지 라인으로도 해외 중고 플랫폼에서는 볼 수 있지만, 데드스탁으로 나오는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물건은 착용하는 것도 좋지만, 조공용으로 냅두는 것도 가치가 있을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데드스탁급의 빈티지 라인들은 가치가 더해집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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