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어스 클레이(Cassius Marcellus Clay) 흑인 인권 운동가이자 전설의 프로 복서 캐시어스 클레이의 명언중 ”나비처럼 날아서 벌 처럼 쏜다“ 이 명언을 아시나요? 바로 그의 또 다른 이름 무하마드 알리 Supreme에서 그를 기리기 위해 자켓을 제작합니다. 그게 바로 Supreme Old English Corduroy Varsity Jacket 얼핏 보면 그냥 슈프림 바시티 아니야?싶지만 하단 십자가에는 CC라는 두 글자와 여러개의 숫자가 합쳐져 있습니다. C C 무하마드 알리의 개명전 이름 6-3-16 그의 사망일 2016년 6월 3일 1-17-42 그의 출생신고 날 1942년 1월 17일 그냥 크롬하츠나 데스노트 같은 글씨만 사용한 바시티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스토리가 길고 생각보다 더 대단합니다. 옷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특별하다! 자체는 아닙니다. 깔끔한 블랙 코듀로이, 안감 퀼팅 베이스, 올드 잉글리시 폰트 전체적으로 ‘슈프림스럽다’ 가 가장 잘 어울리는 자켓입니다. 알고 보면 옷의 스토리가 더 특별한 자켓입니다. • 총장 69 cm 가슴 단면 65 cm 어깨 53 cm 탭 L (100) 370,000 ₩ 🛣️ 연남동 487-269 끝자락에서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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