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ya watanabe man Comme des GARCONS wool trucker jacket 2003 준야 꼼데 맨 울 트러커 자켓입니다. 택을 살펴보니 2003년 제품으로 곧 성인이 되는 나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용 흔적이 많이 보이지 않는 좋은 상태입니다. 까슬하면서 단단한 울 원단으로 재질감이 좋습니다. 노르딕을 연상시키는 색조합으로 컨츄리한 매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찾아보니 2003 준야 맨 런웨이는 그런 쪽의 영향을 많이 받았네요. 해당 재킷은 아니나 참고 사진 올립니다. 핏감이 몸통 약간 짧막한 느낌으로 해당 컬렉션 제품들은 다 그렇게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표기 M 사이즈 100 추천드립니다. 연식에도 불구 아주 좋은 상태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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