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ace Hand Made Distressed T shirts - 2002년 런던 예술 대학에서 만난 ADAM ENTWISLE와 EMMA HALES가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로 전개해 만든 영국발 하이엔드 브랜드 HORACE의 티셔츠입니다. 빈티지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바디 위 굉장히 정교한 디스트레스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레이온 100%의 얇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케어 라벨에 핸드 메이드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아 하나 하나 직접 작업되어 나온 모델로 추측됩니다. 긴 기장감의 루즈한 실루엣으로 착용됩니다. 어깨 42 가슴 47 총장 78 팔 21 (cm) Conditio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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