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페리와 런던기반의 디자이너 듀오 아트 컴즈 퍼스트와 협업으로 발매된 헤링턴 자켓 입니다 77~78년도의 영국과 자메이카의 루드보이 문화를 담은 사진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컬렉션 제품으로 국내 매물은 없기도하지만 발매후 모두 품절된 제품 중 하나입니다 택없는 새상품 컨디션이나 보관상 실수로 포켓 부분 옅은 오염있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자국은 아니며 연한 정도라 눈에 띄지는 않으니 입다가 드라이나 세탁하시면 됩니다 두가지 M,L로 출시되었는데 M사이즈가 실측 XL로 크게 나왔으니 실측 참고바랍니다 발매가 50만원대 《사이즈》실측XL 《가슴》60 《어깨》59 《총장》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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