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챤 뮈너 시절의 앤드뮐입니다. 상태 매우 깔끔합니다. 그래픽과 매우 조금 쉬어한 코튼 소재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런웨이처럼 버튼을 다른 위치에 착용해 다른 분위기 연출을 해도 예쁩니다. 표기 사이즈는 34, 즉 XS이지만 상당히 박시합니다. 총기장 8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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