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후 집에서 시착만했습니다🤍 입고나간적은 한번도 없어, 택도 제거 안했어요. 두꺼운 소재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새상품이나 다름없으나, 옷장에서 보관을 해둔지 오래되어 민감한 분들께선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용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헌데 제 눈엔 정말 그냥 상태 좋습니다) 원가 33만8천원인데 정말 엄청 저렴하게 내놓으니, 이러한 부분 어느정도 감안하고 구매해주세요. 사이즈 및 소재, 옷에대한 상세한 설명은 마지막 사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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