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라르디니x화이트마운티니어링 이탈리안 최고급 아메카지 한텐 블레이저 라르디니의 남성 의류 제품들은 전량 이탈리아의 최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생산하는 것으로 근사한 핏과 높은 품질을 항상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스트릿 아메카지의 최상위 브랜드인 화이트마운티니어링의 디렉터 요스케 아이자와 콜라보 제품으로 이탈리아 클래식 모드와 최상위 제작 퀄리티를 제안하는 라르디니와 화이트마운티니어링 천재적인 아메카지 디자인이 결합된 매우 희소성 있는 귀한 제품으로 출시 당시 정가가 매우 높았던 고가 라인입니다. 봉제라인 스티치를 대부분 제거, 최소화한 레이저커팅과 테이핑 등으로 제작되어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깔끔한 디테일에 히든 포켓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수납 활용도도 높은 제품 단추 역시 히든 스냅 버튼으로 편리하게 그리고 모던 미니멀리즘을 아메카지 한텐 자켓에 녹여 냈습니다. 원단은 고가의 엘라스탄을 25%나 달할 정도로 아낌없이 혼입하여 극강의 착용감과 활동성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주름이 남지 않는 원단이 되어 극강의 미니멀 깔끔함이 강조됩니다. 라르디니와 화이트마운티니어링의 최신 테크 페브릭을 기본적인 원단으로 활용하여 어지간한 방풍 방수 발수 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고 간절기 기간에 아주 편하게 버릇처럼 중독성 있는 활용 착용도를 보여줄 제품 현재 남성 패션신에서 가장 트렌디한 에스닉 워크웨어의 상성을 띄어 다양한 스타일에 어렵지 않게 매칭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청바지, 치노 팬츠, 슬랙스 등 어울리지 않는 바지가 없고 여름에 단품으로 소매를 롤업해서 입으셔도 좋아요. 완전 미사용 미착용 제품으로 백화점 참고 정가 약 2백만원 made in Italy 표기사이즈 L (사실상 프리사이즈로 105를 가장 추천)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