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는 중국, 인도 생산의 폴로 랄프로렌의 G1 A2 가죽 자켓도 250만원 이상입니다. 더블알엘은 5백이구요. 이탈리아 최상급 가죽과 아이슬란드 메르노 퍼 시어링을 쓴 Made in Italy 생로랑 미사용 황금사이즈 G1 A2 제품을 이 가격에 파는건 충분히 득탬 그 이상일것입니다. 최종가 220 이하로는 판매할 계획이 없습니다. ★★★ SAINT LAURENT 생로랑 역작 최고급 이탈리아산 A2 G1 하이브리드 자켓 에디 슬리먼의 여운이 살아숨쉬는 듯한 역작의 A-2자켓, G-1 자켓. 카라의 아이슬란드 산 메르노 무통을 탈착이 가능해 G-1 자켓과 A-2 자켓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천재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봄/가을에는 간편하게 황동 스냅버튼으로 장착된 무통카라를 제거하여 착용하시고 한겨울에는 장착하여 거의 3계절을 대응하는 활용도 높은 자켓. 제거시 어깨견장 스트랩에 체결 보관하여 스타일업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토이스맥코이, 리얼멕코이, 버즈릭슨 등의 투박한 파일럿 자켓과는 달리 이탈리아 최상급 카프 레더를 사용하고 탑티어 럭셔리 라인인 생로랑의 가죽 처리 공법으로 빈티지 이펙트를 황홀하게 구현하였습니다. 더블알엘 자켓처럼 부담스럽게 하드코어하지 않은 마일드하고감각적인 빈티지 처리이며 원단, 가죽, 털 모두 이탈리아와 아이슬란드 최상급을 사용하여 비교를 거부합니다. 리얼맥코이 토이맥코이 버즈릭슨 더블알엘 등 기존 파일럿 자켓의 부담스럽고 거친 모습에 어려움을 느끼면 이 자켓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일반 밀리터리 패치와는 다른 SAINT LAURENT 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패치처리로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가죽의 결과 환상적이고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만 실물은 훨씬 그야말로 압권인 모습임을 자신합니다. G1의 필수 요소인 카라의 무통 털은 아이스란드 산의 최고급 메르노 FUR 를 사용하여 굉장한 보온력과 터치감을 제공하여 사용자를 한겨울에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심지어 시보리 립 조직마저 고급 스웨터에만 적용되는 메르노 울을 니트 직조 짜임으로 빽빽하게 제작하여 월등한 착용감 확보하고 있습니다. 구하지 못하는 역작을 태그부착 미사용 상태로 득탬하실 수 있는 기회로, 현재 시즌 유사 아이템 출시시 약 6백만원 정도의 참고 정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Made in Italy 표기사이즈 50 실측 어깨 약 46cm 품 약 58cm 카라밑 총장 약 6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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