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코헤이의 디가웰입니다 2006부터 시작한 브랜드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기획부터 디자인과 판매 등 모든 과정을 디자이너 니시무라 코헤이가 관리하고 있는 매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입니다 심플하고 편안한 느낌의 옷에 감각있는 원 포인트를 넣은 디자인으로 미니멀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코디를 쉽게 연출할 수 있는 팬츠입니다 디테일이나 포인트가 과하지 않고 깔끔하여 좋아하던 바지였으나 스타일이 바껴 장시간 착용하지 않아 판매합니다 중고제품 특성상 사용감이 느껴집니다 사용감에 예민하신분은 구매를 피해주세요 허리39 밑위35 기장93 아래통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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