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 크레페솔 캔버스 하이탑 박스 x 더스트백 x 42size 2년전 파리에서 50만원 정도에 구매후 바로 박스 버리고 실착해서 신었습니다. 10회 정도 착용하였고 스퀘어토에 착화감이 뛰어납니다. 여느 바지에나 다 잘 어울리기도해요. 크레페솔 특성상 바닥 색상이 이염됐습니다. 크레페솔의 마모나 다른 데미지는 없습니다만 예민한 분은 삼 가주세요. 오래신을수 있는 크레페솔으로 밑창으로 되어있으며 부츠같은 느낌과 스니커즈 둘다 연출하기 좋습니다 직거래는 한남오거리에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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