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cuta 영국 바라쿠타 올리브 그린 테크울 레글런 코트 요즘 재벌집 막내아들 주인공이신 존잘 배우님도 바라쿠타 착용하시더라구요 ㅎ (마지막 사진 참조)^^ 그만큼 요즘 핫한 브랜드의 상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바라쿠타는 영국의 최고급 명품 필드 웨어 중 하나이며 과거 버버리의 전성기 시기의 상징인 트렌치 코트를 생산한 코트 제작에 정평이 난 1937년 설립된 영국 브랜드입니다 실용성과 기능 그리고 품질에 포커스를 두는 영국과 미국 시장에서 필드 코트, 자켓 중에 바라쿠타가 디자인 만듬세 기능성과 희소성까지 독보성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직접 착용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탈리안 최고급 울과 테크원단 혼방으로 포근한 보온성에도 경량화와 방풍 방수 발수의 능력을 탑재한 기능성이 매우 높은 아이템. 굳은 날씨에 눈과 비가 올때 특히 더 능력을 발휘하는 발군의 코트. 올리브 카키 그린을 베이스로 한 단색상의 구조로 차분하고 남성적이면서 고급스러움을 띄고 있어요. 절대적으로 영속적이고 세월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은 정통의 영국 필드코트로 활약을 해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바라쿠타 코트의 상징인 등판의 물결무늬 멀티 벤트가 말씀드린 컬러 테마, 원단과 절묘하게 어울어지며 필드코트로서 압도하는 인상을 줍니다. 그야말로 실물로 이 제품의 뒷모습은 가히 적수가 없어 보입니다. 영국의 클래식에 맞는 전통적이고 확실한 핏 구조가 잡혀있어서 이너로 어떤 옷을 입더라도 완벽하게 실루엣을 유지시켜 주는 가을 겨울 핵심 아이템. 고급 버진울로 아주 은은하게 광택을 띄어서 한눈에 봐도 최고급 필드코트임을 알수 있답니다. 하다못해 랄프로렌 폴로에서 유사 디자인의 중국산 울코트도 매장에서 2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시기이랍니다. 두께가 무리하게 두껍지 않고 적절하고 적당한 경량화도 이루어서 가을 겨울 버릇처럼 손이 갈 전천후 필드자켓으로 내구성과 품질은 말할 것도 없는 영국의 최고 코트 메이커 명가 바라쿠타와 앞으로 수십년 즐기실 기회, 자식에게도 물려 준다는 바라쿠타 코트 하나 빨리 득탬 영입하시길 추천드려요. 날씨가 조금만 더 풀리면 바로 판매완료 예상되는 제품이라 먼저 미리 득탬하시길 추천해요. 완전 미사용 미착용 테그 부착 상태 Made in Italy 표기사이즈 42 실측 어깨 폭:약 47 cm 품:약 57 cm 총장: 약 8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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