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한 무드로 풀어낸 랄프로렌의 한장입니다. 나바호 패턴 하나 없이도 출발지가 어디인지 추측이 가능케 한 색감의 지점하며 소맷단 퍼프디테일로 페미닌한 무드를 자연스레 낸 한장입니다. 사이즈 5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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