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오염이 없는 개체는 본 적이 없고, 탈부착가능한 퀄팅 베스트 라이닝이 더 탐나기도 하는 C.P Company의 90년대 생산 코튼 블레이저 재킷입니다. 큰 지장이 없으니 빈티지하게 즐기시라고 제안드리고 싶으나, 오염에 대한 감가를 매겨 출품합니다. 겉감과 라이닝 베스트를 분리하여 각 각 단독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1990's C.P Company, Size Guide • 블레이저 특성을 감안하면 국내 맨즈 XL 정도의 체감입니다. 79/62/49/65CM (총장/가슴단면/어깨/팔) ₩ 46,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시피컴퍼니 #씨피컴퍼니 #시피 #씨피 #컴퍼니 #CPCompany #CP #Company #90s #1990s #이태리 #이탈리안 #Italy #Italian #디자이너 #Designer #하이엔드 #블레이저 #블레이져 #자켓 #Blazer #Jacket #베이지 #미니멀 #아메카지 #빅사이즈 #빅 #사이즈 #오버 #오버사이즈 #Big #Over #Size #Sized #루즈핏 #오버핏 #핏 #베스트 #슬리브리스 #퀄팅 #라이너 #라이닝 #투웨이 #2Way #Vest #Sleeveless #Qualting #Lining #Liner #남자 #여자 #남성 #여성 #클래식 #Classic #프레피 #빈티지프레피 #프레피룩 #빈티지프레피룩 #테일러 #Taylor #워크자켓 #워크웨어 #프렌치 #프랜치 #프렌치자켓 #프랜치자켓 #프렌치워크자켓 #프랜치워크자켓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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