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정가 약 240만원 (국내 SSx몰 기준) ㅡ 사이즈 XS (해외 사이즈로 오버핏 S 정도의 사이즈감입니다.) ㅡ FW23 제품. ㅡ 중고 매물 없는 희귀 컬러, 크림 미등록. ㅡ 가먼트 워싱 느낌의 맛들어진 재질감.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아미의 패딩입니다.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래 가져가실 수 있는 몇 안 되든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FW23 시즌 제품으로 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버핏에다가 90:10 비율의 꽉 들어찬 다운으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겨울이 길어진데다가 거위털 가격이 워낙 천정부지로 솟아올라 이런 예쁜 바닐라 크림 컬러의 디자이너 브랜드 패딩 구하시기에 조금 부담되실 수 있으니 마음에 드셨으면 바로 연락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판매 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상 좋은 가격으로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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