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ert Howell 과 Tricker's 의 17fw 시즌에 출시되었던 콜라보 부츠입니다. 사이즈 :270 출시가 100,000엔이 넘던 제품이고 사용감은 조금 있습니다. 어떠한 옷에 받쳐입어도 잘 어울리는 쉐입의 부츠이기때문에 오래 신을 수 있는 좋은 부츠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아끼던 부츠로 잔기스 살짝있으나 출시 시즌에 비하면 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 주름 있으나 관리 잘 했습니다. 저 말고 신으시는 분들을 본 적이 없고 ,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 매물을 하나도 보지못했습니다. 관리는 외출 후 구두솔로 먼지를 매일 털어주었으며 따로 방에 보관하였으며 신발 앞코 모양 무너지지 않게 습도 관리 더불어 종이넣어 보관했습니다 옷에 흥미가 떨어져서 내놓게 되었습니다. 잘 어울리시는 분이 가져가신다면 좋겠습니다. 밑창보강없으며 구성품 : 신발 뿐인 관계로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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