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디펜더 블랙입니다. 43사이즈고 번개케어로 구매했습니다. 구매당시 안감이 뜯어져서 구매 후 안감 교체 후 신발에 전체적인 사용감으로 인해 슈클린과 밑창이 날카로운것에 뚫린 부분이 있어 셀프 보강 해뒀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있는 제품이어서 슈케어가 가능한 부분은 전부 해뒀음에도 밑창 마모도나 사용감은 사진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신다팔고 다시 생각나서 재구매 하였으나 신발이 무겁고 불편해서 팔았던 이유가 다시 떠올라서 다시 판매합니다. 구성품은 풀구성이나 번개케어탭은 안감 수선업체에서 뜯어서 작업한다고 연락은 받았는데 뜯고 버려버려서 없습니다. 구매가격에 신발 케어에 들어간 비용이랑 수수료만 붙여 판매합니다. 네고 찔러보기 받지않습니다.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들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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