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하자 없이 약간의 사용감만 느껴지는 상태로 좋습니다. 하단의 대표님이 작성하신 설명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탠다드한 코트인 만큼 데일리 하게 착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코트를 잘 안입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양질의 만듦새를 지닌 코트입니다. ————————————————- INDIGO SALT DUSTER COAT 겨울아우터의 대표적 아이템인 싱글 브레스트 코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 하였습니다. 1900년대 초반 영국 빈티지 코트에서 많이 보여지는 디자인을 원단, 패턴, 디테일까지 완벽히 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빈티지 브리티쉬 코트의 대표적 패턴인 테일러드 하프 레글런 패턴을 적용 하여 캐쥬얼하게 떨어지는 어깨 라인이 특징적 이며 빈티지 코트 특유의 자연스러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미니멀한 디테일로 완성 하였습니다. 현대에 얼마 남아있지 않은 생산방식인 60년대 구직기 데님 편직기를 재현하여 원단을 생산하는 yosuya 사의 16oz indigo salt 원단을 사용 하였습니다. 씨실과 날실 모두 짐바브웨 산의 코튼만을 사용하여 편직 하는것을 프라이드로 삼고, 하이엔드 데님만을 생산하는 일본의 yosuya 사는 생산 데님의 깊고 진한 페이드로 매우 유명 합니다. 인디고 원단 바닥에 검정 원사가 점처럼 찍혀있어 오묘한 색상이 연출되는 원단 입니다. 실측 CHEST : 58.5 LENGTH : 100 SOULDER : 레글런 SLEEVE: 레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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