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옴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크리스 반 아쉐의 블레이져 자켓입니다. 울 100% 소재의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전면부는 일반적인 투버튼 디자인, 후면부는 크롭한 실키한 소재에 허리 스트랩이 달린 디자인의 언발란스함이 존재합니다.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한글택 달린 정발 제품으로 연식대비 잘 관리되어 사용감 적고 오염이나 하자 없이 깨끗한 상태입니다. - 컨디션 좋아요 - 사용감 적고 오염이나 하자 없이 깨끗한 상태 - 46(3) 사이즈 - 가슴 47.5 / 총장 78(전면부) / 어깨 41.5 / 소매 67.5 ▫️ 우체국 택배로 발송합니다. ▫️ 빈티지 / 세컨핸드 제품 특성 상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 최대한 사진 및 글로 설명드리지만 발견하지 못한 미세한 오염이나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신중하게 고민 후 구매 진행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에 따라 1~3cm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촬영 환경 광선, 배경 등 외적인 요소의 영향으로 실물 색상과 사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원만한 협상을 위해 네고 제안 전 채팅 부탁드려요. ▫️ 기타 문의 사항은 편하게 채팅주세요. #파우파우 파우파우 No.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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