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최고급 라인의 퍼플라벨 제품이며 해당 시즌 제품군중 가장 고가의 제품이였으며 정가 $4500 / 50분 만에 전 사이즈 품절 되었던 제품 입니다. 국내 매장에는 아예 입고 조차 되지 않은 제품 입니다. 세금 포함해서 800만원 정도 준 걸로 기억해요. 겉감 알파카 소재로 더블 브레스트 제품 답게 빅라펠이 포인트 되는 제품 입니다. 테디베어류 코트 중에서는 끝판왕이지 싶어요. 표기 42R 사이즈 어깨 50cm / 가슴 60cm / 팔 67cm / 총장 124cm 쯤 대략 나옵니다. 국내 105 정도 입는 제게 잘 맞았구요, 촬영용 1회 깔끔하게 입고 보관중입니다. 코트 내의 모든 가죽 디테일은 양가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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