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한 점입니다. 90년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지안 프랑코페레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칭송받던 지아니 베르사체의 생전 시절 모델입니다. 아테네의 남성적 관능미를 추구했던 그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마스터피스입니다. 사이즈 255~26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품 코드 A00412 상태 : B ( 양호함 ) 패브릭 : 가죽 색상 : 브라운 판매점 : 매장 사이즈 : 7 실측 사이즈(cm) : 길이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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