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80s 모델을 발렌시아가에서 작정하고 복각한 모델로써 현재 나오는 80s와 데콘과는 전혀 다른 쉐입과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발렌시아가와 아디다스의 협업 계약이 종료되었고 25년도부터 리스탁되지않아 점점 희소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신발의 장점은 의도된 더티 디테일로 막 신어도 새제품의 컨디션과 큰 차이가 없고 꽤나 편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 얇고 부드러운 양가죽과 플랫한 쉐입으로 작게 나와 평소 42~43 신는 분들에게 잘 맞겠습니다. - 추가적인 오염은 없으며, 착용감 또한 많지 않아 깨끗한 컨디션 유지중이나 칼라부분 고질적인 찢어짐이 살짝 존재합니다. (이 또한 의도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 팔렸나요? => 살아있으면 판매중으로 따로 답장 안합니다. (물어 보고 답장 안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 보정없이 원본 그대로 업로드하며 하자 있는 경우 미리 고지합니다. * 저는 옷질을 좋아하는 평범한 개인이며 가품은 일절 사지도 팔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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