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키한 텍스처로 연출된 패브릭의 웨어러블한 뉘앙스와 FW시즌임을 알리는 노르딕패턴을 보다 현대적인 관점으로 풀어낸 이탈리아 브랜드 SSEINSE의 한장입니다. 코위찬이라는 니트류를 이탈리안 감성으로 재해석한 한장이라 보시면 편하겠습니다. 사이즈 국내 여유로운 100ㅡ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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