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22년 런웨이 켄싱턴 발레리나 worn out 부드러운 카프스킨 앞과 뒤에 distressed 효과 되어있는 디자인. 비브람 밑창 수선하고 한번 착용했는데 큰 감이 있어서 판매합니다. 수선하면서 앞에 효과 좀 덜어냈고 보색 맡겨서 깔금하게 신으셔도 됩니다. 가운데 끈 앞에만 달린거 아니고 조절 가능해요. 구성품 박스 더스트 사이즈: it/eu 36 정 230, 235도 가능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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