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mrg 시리즈는 다양한 시리즈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이 제품이 가장 이쁘다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레트로한 디자인과 더불어 90년대 감성이 짙게 묻어있는 디지털 부분이 그 때의 향수를 떠올리게 합니다. 추가로 티타늄 재질이라 시계가 매우 매우 매우 가볍습니다. 이 제품은 ‘재즈마스터‘로, 뒷 버클 문양이 다릅니다. 일반 제품은 단순하게 mrg만 박혀있는 반면, 재즈마스터는 문양을 집어넣어 더욱 고급지고 묵직한 맛이 있습니다. 또, 보기 힘든 매물이기도 합니다. 당시 판매가도 재즈마스터 제품이 일반 제품보다 더 비쌌습니다. 아무튼 좋은 개체 올려놓았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태는 사진에 올려놓은 것과 동일합니다. 편히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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