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제조 그중 3년동안만 제작 되었던 블루태그라벨 입니다. 현존하는 그레고리 백팩중 값어치가 가장 높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레고리 40주년 기념 복각으로 나온 모델의 원판으로 아이덴티티 확실한 녀석입니다. 90s 올드 그레고리(@gregorypacks) 사의 Day&Half 백팩 입니다. MADE IN USA 탭이 박혀있는 3n년지난 올드그레고리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올드 그레고리 라벨, 데이앤 하프 백팩 날이 갈수록 올드 그레고리 라벨이 붙은 제품이 가격이 오르는중인데 그중에서도 데이앤 하프 백팩이 무서운 속도로 오르는중인데… 자잘한 사용감은 많지만 특유의 내부 끈적임 없고, 버클데미지 없고, 지퍼 잘 여닫히니 제 견해로는 아주 좋은 컨디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리버클 하나 제거된 상태입니다. 기왕 구매하시는거 블루택 값어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셔서 즐기셨으면 합니다. size(cm) 40x54 ₩2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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