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JAPAN 데님이 특산물인 일본의 도시 Kojima와 수도 Capital의 합성어로 ‘데님의 수도’라는 뜻을 가진 1984년 코지마에서 시작한 브랜드 캐피탈의 센츄리 데님, 타타미 팬츠 제품입니다. 12온스의 미들급 원단을 주로 사용하는 센츄리데님이지만 원단에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사시코 스티칭을 넣어 원단의 튼튼함과 두툼함이 잘 느껴지는 매력적인 팬츠제품입니다. 옆쪽에 hammer loop 디테일이 보여지며 wide한 실루엣을 가졌고 큰 오염이나 찢어짐없는 컨디션의 제품으로 입고되었습니다. 표기 : 4size ( 국내34INCH) 허리44 밑위39 허벅지35 밑단23 길이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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