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데이저스트 소개합니다. 변함없는 디자인으로 오랜 세월 꾸준히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데이저스트 린넨다이얼 화이트골드 플루티드 REF.16014 모델입니다. 과거에 수 많은 데이저스트 모델들이 생산되었는데, 그 중에서 단연 손꼽히는 모델 중 하나이며 롤렉스 역사상 뛰어난 다이얼 세공기술과 마감력을 경험하실 수 있는 매우 특별한 데이저스트 모델 입니다. 이 아름다운 다이얼에 관한 내용은 아래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위 시계는 1인 소유로서 거의 보관 및 관상만되어오던 시계이며, 시계 전체 오리지널 순정 상태의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침 엊그저께 롤렉스 공장에서 출고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상태가 좋으며, 시계 부품이 교체되거나 수리된 이력 전혀 없는 올제치 순정 상태의 모습 입니다. 빈티지 시계들은 오랜 연식으로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대부분이나, 이 시계는 수십년 동안 사용된 시계가 아닌 거의 소장품에 가까운 컨디션의 시계입니다. 데이저스트에서 가장 인기 좋은 조합으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화이트골드로 구성된 플루티드 베젤과 5연 쥬빌레 브레이슬릿이 탑재된 모델입니다. 쥬빌레 브레이슬릿은 상당히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위 모델은 다른 빈티지 롤렉스와는 다르게, 모든 부분이 100% 오리지널 순정 제치상태이며 추가로 교체되거나 수리된적이 없는 완벽한 컨디션의 순정 데이저스트 빈티지 모델입니다. 지금은 단종된 시계로, 지금은 빈티지의 반열에 있는 구형 데이저스트 모델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명품회사 루이비통의 모노그램과 같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디자인과 같은 사이즈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다른 빈티지 롤렉스와 다르게 특별함을 갖고 있으며, 특히 해외 컬렉터들 사이에서 매년 높은 인기와 수요가 올라가는 린넨 (Linen) 다이얼 모델 입니다. 이 다이얼 같은 경우 국내에서는 보카시판이라고도 불려지기도 합니다만, 영어를 국제 공용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린넨다이얼 이라고 불려집니다. 사진 카메라가 잘 담아내지 못했지만, 실물로 보면 마치 가느다란 실이 서로 엮어서 일정한 텍스쳐를 고급스럽게 이루면서 멋진 문양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보카시'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일제침략과 관련이 있는데요, 일본어인 ぼかし (보카시) 란 그라데이션의 일본말 입니다. 사전적 용어로는 '빛깔을 점차 여리게 바림하거나 두 빛깔이 만나는 경계선을 바림하는 염색법' 이라고 해석됩니다. 하지만 저는 일본말에 배운적도 없고 익숙하지 않음으로 그냥 영어로 Linen 린넨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남성분들이 여름에 자주입는 린넨셔츠와 린넨바지 등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보카시셔츠 보카시자켓 보카시바지 라고 부르지않죠. 마치 우리나라 전통 한복을 연상시키듯 가느다란 실로 엮은 듯 매우 아름답습니다. 린넨다이얼은 지금 롤렉스 모델에는 출시하지 않는 다이얼로, 오직 빈티지 또는 구형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의 빈티지 다이얼이며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중고 시장에서도 린넨 다이얼의 이러한 매력과 희소성 때문에 일반 다이얼보다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전에 일반 민판도 소유해봤지만 사람들이 왜 보카시판 린넨판 찾는지 알 수 있습니다. 햇빛에 각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하는 다이얼 만큼 재미도 있고 만족감도 뛰어납니다. 단종된지 오래된 모델이라, 시간이 흐를 수록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지닌 시계입니다. 다양한 햇빛의 각도에 따라서 다이얼을 마치 실로 엮어서 만든 것 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모자이크 처럼 빗삿무늬 모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세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무르익은 노랑색의 트리튬 야광 다이얼이 너무나 멋집니다. 요즘 많은 스위스 명품시계 회사들이, 초록색 루미노바를 노랑색으로 염색하여 빈티지 처럼 보이도록 복각형 헤리티지 시계를 많이 발매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것들은 전부 순정 트리튬이 아니지만, 판매하는 모델은 트리튬 야광이 실제로 사용된 도색이나 재생 및 복원이 전혀 없는 100% 오리지널 순정 상태의 린넨 트리튬 다이얼 입니다. 다이얼 하단 부분에는 T SWISS T의 트리튬 야광을 의미하고 있으며, 빗살무늬 처럼 예술적으로 세공되어 있는 린넨 다이얼이 롤렉스 데이저스트와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 시계입니다. 시계는 스위스 본사에서 출고될 당시 본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유지중입니다. 이런 상태좋은 빈티지 롤렉스 모델은 과거에는 자주 볼 수 있었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 매우 소량만 존재하며 더 이상 쉽게 구할 수가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케주얼이나 정장 등 어떤 복장에도 부담감 없이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시계 글라스 및 케이스에 큰 찍힘이나 큰 사용감 없으며,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정품 데이저스트 입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롤렉스 자사 인하우스 무브먼트 Cal. 3035가 탑재되어있으며 이는 이전에 날짜조정이 안되는 점을 개선하여 날짜조정 기능이 들어가는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