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17ss 컬렉션 런웨이에 등장한 제품으로 존 갈리아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맨투맨으로 소장 가치가 충분한 제품입니다. • Size - 48 • 총장 - 80cm * 팔로우시 배송비 무료, 구매 전에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 세컨핸드 특성상 구매 후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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