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로렌의 케시미어 니트입니다. 옷장에 있는 N.PEAL 이나 니먼마커스의 캐시미어와 비교해도 전혀 꿀림 없습니다. 저에게 사이즈가 작아 아쉬울 뿐이네요. 수십년 째 이어지는 폴로의 스테디셀러로, 현행 리테일가는 90만원에 육박하는 모델입니다. 현행과 마찬가지로 헤비한 이태리 캐시미어 패브릭이 사용되었으며, 핸드로 암홀을 잇는 방식으로 제작해 흐르는 듯한 어깨라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그만입니다. 롱 시보리로 내었지만 소맷단을 원통으로 이음매 없이 만들어 취향에 따라 비례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찰이 많은 겨드랑이 부분은 보다 두텁게 짜여있는 디테일에 사진으로 전달 할 수 없는 호사로운 촉감. 옷 상태는 사진과 같이 매우 훌륭하고, 보풀, 핀홀, 올나감 등 하자 전혀 없습니다. 받아서 만져보신 후에 연락 주시면 단순 변심이라도 택배비 부담 조건으로 환불 진행해드리겠습니다. 그만큼 자신있게 추천드리니 눈여겨봐주세요. 겨울을 기다리게할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국내 100-105정도, 남녀 모두 추천합니다. 총장 64 가슴 58 어깨 48 팔길이 6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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