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에 신발을 만든 세 명의 장인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브랜드로 공장식 생산이 아닌 실제로 한 족 마다 오더메이드로 손 수 핸드메이드로 제작됩니다 때문에 같은 피스는 존재하지않으며 투박한 빈티지 컴뱃부츠의 원형에 부드러운 레더를 사용한 바디와 섬세하게 마감된 디테일이 더해져 상반되는 매력을 가진 부츠입니다 국내 270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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