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후기에 발매된 티파니 & 코 사의 베스트셀링 모델이기도 한 아틀라스 라인의 크로노그래프 쿼츠 시계 입니다. 굉장히 메탈릭 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멋진 시계 입니다. 국내에서는 굉장히 희소성이 높은 모델이며 나름 그당시 매장 발매 가격이 400만원 후반대의 상당히 높은 가격에 출시 되었던 제품 입니다. 은근히 쌍둥이 같은 모델이 많으니 대표적으로 까르띠에의 21c 모델이나 불가리의 비제로 시리즈 등등이 대표적인 모델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나름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스틸밴드에 아주 약소한 스크레치만 존재 할 뿐 그외 사진 이상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으며 크로노그래프 기능 또한 정상적으로 잘 셋팅 구동 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줄길이 또한 비교적 넉넉한 수준이기에 왠만한 남성분들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제품이 남녀 공용으로 출시 된 걸로 알고 있기에 보통 줄길이가 짧은 점을 감안 한다면 현재 풀코의 보존율이 생각됩니다. 현재까지도 티파니 사의 아틀라스 모델은 매장내에서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동일한 크로노그래프의 쿼츠 모델은 거의 800~900대의 리테일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에 충분히 구매 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장담합니다. 평소 아담한 사이즈의 네임밸류 좋은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5mm #y2k #vintage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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