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관능적이며 퇴폐미를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의 관점 안에 살았던 우리로써는 이따금씩 보이는 그의 발자취가 반갑기만합니다. 오늘의 트렌드라 불리우는 올드머니라는 거 별거 없어요. 고가의 옛 옷 무심히 입는 태도가 근본인지라 매트한 블랙의 색감을 그만의 표현가능한 매혹적인 프린트와 상체의 곡선을 강조한 실루엣까지 일관성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사이즈 여성 77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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