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옷들은 솔직히 제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98년에 태어난 저에게 90년대 제품은 좋은 제품이 많지만 유독 빅뱅 세대인 저에겐 공감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근데 유독 2010년대라고 하면 이제 뭔가 다릅니다 어린 저에게 빈티지 구제는 최고의 선택지였고 그때 제작된 제품을 아직 복각한 제품들이 아직 없어서 그런지 유독 특별해 보이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빈티지가 줄 수 있는 부분을 지금 나오는 옷들에서 채우기 어렵고 지금 나오는 옷들에게선 빈티지가 줄 수 있는 부분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그 중간 2000~2010년이라면 저에겐 그 두 부분을 60% 정도 애매하게 채워주는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2013년 SS에 제작된 이 Supreme Garage Jacket도 마찬가지로 그 둘의 애매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시보리가 들어간 접히는 부분 사용감과 약간 애매한 물 빠짐 충분히 만족스러우실듯한 비교적 빠빳한 코튼 누군가에겐 좋은 선택지이길! • 총장 66 cm 가슴 단면 52 cm 어깨 45 cm 탭 M (95) 270,000 ₩ 🛣️ 연남동 487-269 끝자락에서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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