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겨울을 맞이합니다. 소복이 쌓인 눈 위로 새겨진 발자국들. 마지막 계절이 오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도 금방이겠지요. 남은 시간은 좀 더 알차게 보내며 소중히 여기는 한달이되길. 부드러운 텍스처의 원단을 이어붙였으며 흘러내리는 레이스가 포인트되는 시계입니다. 박스와 가방 제작 시 남은 자투리 원단으로 재활용된 제품입니다. One and only. *AA건전지 포함, 14*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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