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마음처럼 다시 꿰맬 수 없는 관계들을 생각하며 제작된 가방입니다. 지속되는 마찰이 불을 붙이고 그만 타버린 우리들. 바로잡기엔 너무 멀리 와버려 돌아서는게 오히려 쉬울지도. 그런 부정의 감정에 휩싸일땐 좋아하는 것을 가까이 하며 되돌아가기. 겨울을 맞아 퍼와 인조 가죽으로 유니크한 프린팅이 엮어진 크로스백입니다. One and only 17*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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