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의 한계 혹은 아쉬운 점을 짚어보자면 상위라벨이나 하위라인의 퀄리티차이가 너무 난다는 점이죠. 일반 소비자들은 쉬이 접할 수 있는 모델이 하위라벨인지라 이러한 만듦새 훌륭한 스페셜 에디션모델들도 묻히는 경향이 아쉽기만 합니다. 이 정도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며 하위라벨을 독립키던 아예 없애던 해야 이런 고가의 모델들이 빛을 볼 듯 합니다. 물론 이런 보여주기식의 컬렉션라인을 선보이고 하위모델들의 판매를 독려하는 방향 누가 모릅니까? 그런데 안속아요. 이젠 그 좋은 옷을 제공하던 란스미어로 20년 해봤음 뭔가 느끼실 법도 한데... 각설하고 이 모델 정도면 이 가격이면...대체 가능한 하이엔드브랜드들이 여럿 생각나지만 만듦새에 대해선 토다는 분은 적을 듯 합니다. 안그래도 패브릭 중 탑티아에 속한 로로피아나원단 중에서도 선셋은 그레이드가 높은데 그걸 이리 자유로이 표현하다니요. 란스미어와 견주어봐도 절대 밀릴 이유가 없습니다. 사이즈 국내 103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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