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테에서 주문하여 받고 두번 들었던 탱글백입니다! 컬러가 채도 빠진 예쁜 파스텔옐로우라 한눈에 반해서 구매했는데 탱글백 스몰보다 넉넉하게 크로스로 맬 수 있습니다! 구성은 더스트백이랑 가방 본품입니다.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제 눈에는 기스는 안 보이는데 예민하신 분은 생활감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안쪽 카드슬롯 들춰보면 찍힘? 긁힘? 이 있는데 구매할 때부터 그랬고 가려지는 부분이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직거래는 평일 오후 5시 반에거 6시 사이에 판교역 또는 6시 반에서 7시 반 사이에서울대입구역에서 가능합니다. 안전거래 아닌 계좌로 바로 입금하시면 40만원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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